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작성일 : 13-05-27 15:42
[말련, 싱가폴에 제주 홍보 택시 '쌩쌩' ]
 글쓴이 : Autopion
조회 : 2,037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등장한 제주 홍보 택시.


동남아에 제주 홍보 택시가 등장했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관광타깃시장으로 급부상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200대의 택시를 활용해 유네스코 3관왕 등을 테마로 한 제주관광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동남아 광고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3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3개월간 쿠알라룸푸르 주요 거리에서 진행된다. 택시 100대에 제주를 알리는 외부 래핑 광고를 싣고 내부에선 스크린 영상 홍보를 실시한다.





▲ 싱가포르의 제주 홍보 택시.





▲ 제주 홍보물을 부착한 중국 상하이 관광열차.


싱가포르에서는 5월15일부터 8월6일까지 택시 100대가 외부 래핑과 상단 라이트박스를 활용해 제주를 알리게 된다.

이번 홍보는 제주도의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명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은 "동남아 택시광고는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 의존 심화, 엔저로 인한 일본시장 위축 등의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했다"며 "외국인관광객 200만명 달성을 1년 앞당기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내도 3위)은 7만6192명, 싱가포르 관광객(내도 4위)은 6만3818명으로 2011년에 비해 각각 43.6%, 14.1% 증가했다.



중국 상하이에서도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최대 쇼핑가인 '난징루 보행거리'를 순환 운행하는 관광열차를 통해 제주관광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의소리 2013.05.16 11:18:54 김성진 기자 | sjk31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