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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0 19:52
대전시, 르노삼성 SM3 Z.E. 택시 시범운영 돌입
 글쓴이 : Autopion
조회 : 2,393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올해 8월부터 전기차 택시 시범운영 사업을 전개한다.


최근 환경부에 ‘전기자동차 민간 상용보급 시범도시’를 신청한 대전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전기차 택시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8월부터 연말까지 실증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전기차 택시 최종 도입과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 사업에는 르노삼성이 전기차 SM3 Z.E.를 제공하며 LS산전이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차 택시는 기존 일반 택시에 비해 약 10분의 1의 연료비가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전시는 개인 및 법인 등 약 8800여대 택시가 운영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대전과 함께 현재 전기차 실증 사업이 진행되는 제주도에서도 택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렌트카 등 기존 범위에서 택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것.

LPG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증가된 택시 업계는 일단 전기차 택시 사업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CNG나 디젤 등의 경우 대안으로서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전기차 택시의 국내 정착 여부는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구매 보조금 및 충전 인프라 지원 등 여부에 달려 있다. 제주와 대전으로 완성차 및 택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