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작성일 : 13-07-08 12:07
KT, 실시간 자동차 운행기록 수집 및 분석 시스템 도입
 글쓴이 : Autopion
조회 : 2,219  

KT(회장 이석채)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과 함께 국가·공공기관 최초로 최신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자동차 운행기록 수집·분석을 위한 정보시스템(Vehicle Driving Information System, 이하 VDIS)’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VDIS는 자동차 운행기록정보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등의 차량 운행 정보를 무선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국가 자동차 안전 정책에 활용될 수 있다.

또 운수회사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무선통신 서비스를 가입한 운수회사는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운전행태와 운행정보를 제공받아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영업용 차량에 부착된 통합단말기를 통해 차량운행정보 데이터를 수집해 VDIS 시스템에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차량별 유류사용량 분석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CO2 발생 최소화
▲과속·급제동 등 난폭 운전자의 습관 교정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 운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차등 지불 서비스 가능
▲차량의 위치 및 운행정보를 활용한 부가서비스 제공
▲국가적 에너지목표관리제 등 국가 정책 지표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KT측 설명이다.

임수경 KT G&E부문 사업총괄 전무는 "번 VDIS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서비스 체계와는 다른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차량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에너지 절감과 교통사고 최소화 등 편리하고 경제적인 교통문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